충북혁신도시 쌍용예가와 이노밸리 아파트 앞 1만5439㎡ 공유지에 꽂 양귀비가 만발했다. 지난 가을 파종한 이 꽃 양귀비는 맹동면사무소 주관으로 혁신도시 주민들과 함께 심고 보호줄과 안내표지를 설치해가며 잘 자랄 수 있게 관리해왔다. 맹동면은 지난해에도 코스모스를 파종해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했었다. 저작권자 © 인터넷음성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규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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