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부녀회 협의회평가 최우수 등 4명 수상
금왕읍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새마을운동 정신과 나눔?봉사?배려의 실천덕목을 바탕으로 지역의 각종 행사에 솔선 참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묵묵히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정인해, 박갑연 회장은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구자평 금왕읍장은 “새마을운동에 헌신 봉사한 공로로 수상한 금왕읍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및 개인수상자에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더욱 계승 발전시켜 우리 읍이 새마을운동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평가 최우수 : 새마을지도자금왕읍협의회(회장 정인해) ▲부녀회평가 최우수 :금왕읍새마을부녀회(회장 박갑연) ▲충청북도지사상 : 이점례(금석1리 부녀회장) ▲충청북도협의회장상 : 안성배(정생1리 지도자) ▲음성군수상 : 최미숙(무극5리 부녀회장) ▲음성군새마을회장상 : 김윤대(무극11리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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