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햇사레 복숭아’ 지난달 25일 첫 출하
명품 ‘햇사레 복숭아’ 지난달 25일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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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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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 씨 ‘설향도’ 24상자·정필구 씨 ‘일천백도’ 27상자 납품

햇사레 복숭아가 지난해보다 6일 늦은 지난달 25일 감곡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첫 출하됐다.

음성군 대표 농산물중 하나인 '햇사레 복숭아'가 지난해보다 6일 늦은 지난 25일, 감곡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첫 출하됐다.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은 감곡면 이종성 씨가 재배한 '설향도' 24상자와 정필구 씨가 재배한 '일천백도' 27상자가 올해 첫 출하된 햇사레 복숭아라고 밝혔다.

햇사레는 '풍부한 햇살을 받고 탐스럽게 영근'이라는 뜻으로 음성군에서 생산되는 햇사레 복숭아는 음성 지역의 좋은 일조 조건과 햇사레 회원 농가의 재배기술과 노력으로 당도와 빛깔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과일이다.

◀ 권태화 감곡농협조합장(사진 가운데)과 손준호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사진 오른 쪽에서 세 번째)가 감곡농협관계자들과 함께 올해 첫 출하된 햇사레 복숭아를 들어 보이고 있다.
◀ 권태화 감곡농협조합장(사진 가운데)과 손준호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사진 오른 쪽에서 세 번째)가 감곡농협관계자들과 함께 올해 첫 출하된 햇사레 복숭아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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