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면여성농업경영인(회장 윤희자) 회원 40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쌀 9포/20㎏를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삼성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저작권자 © 인터넷음성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만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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